
두 공항의 절차는 같고 위치만 다릅니다
나리타공항 하네다공항 출국 절차는 체크인, 보안검사, 세관, 출국심사, 탑승 순서로 같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터미널과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층입니다. 2026년 10월 28일 기준 두 공항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카운터와 터미널은 당일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항공권과 공항 모니터로 다시 보세요.
저는 나리타공항을 자주 이용하는데, 하네다보다 터미널부터 확인해야 하는 공항이라고 느낍니다.
나리타공항은 터미널부터 확인하세요
나리타는 제1, 제2, 제3터미널로 나뉩니다. 철도로 가면 나리타공항역은 제1터미널, 공항 제2빌딩역은 제2·제3터미널입니다. 역을 잘못 내리면 터미널 사이를 다시 이동해야 합니다.
체크인 카운터 층도 터미널마다 다릅니다.
| 터미널 | 체크인 카운터 층 |
|---|---|
| 제1터미널 | 4층 |
| 제2터미널 | 3층 |
| 제3터미널 | 2층 |
이용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인지는 항공권이나 항공사 앱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일부 항공사는 국제선과 국내선의 터미널이 다르고, 공동운항편은 다른 카운터에서 수속할 수 있습니다.
밤비 팁
나리타행 열차를 타기 전에 항공권의 터미널부터 확인하세요. 제1터미널과 제2·제3터미널은 내리는 역이 다릅니다.
하네다공항은 국제선 출발층이 3층입니다
하네다공항의 국제선 출발층은 3층입니다. 국제선 터미널은 제2터미널과 제3터미널 두 곳이고, 출발 절차는 두 곳 모두 같습니다. 어느 터미널을 쓰는지는 항공사에 따라 다르니 예약한 항공편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일부 항공사는 자동 체크인 키오스크와 셀프 수하물 위탁을 제공합니다. 대기 줄이 길어 보이면 이용할 수 있는지 항공사 안내를 살펴보세요.
몇 시간 전에 도착해야 할까요
나리타공항은 출발 2시간 이상 전에 도착하도록 안내합니다. 하네다공항 공식 출발 수속 페이지에는 구체적인 시각이 없고 여유 있게 도착하라고만 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마감은 항공사마다 다르며, 저비용항공사 중에는 출발 50분 전이나 60분 전으로 안내하는 곳이 있습니다. 본인 항공권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공항에 도착할 목표 시각은 다음 순서로 계산하면 편합니다.
- 항공기 출발 시각에서 2시간을 뺍니다.
- 숙소에서 공항까지 걸리는 이동 시간을 뺍니다.
- 환승과 승차권 구입에 쓸 여유 시간을 추가로 뺍니다.
밤비 팁
도착 목표는 체크인 마감이 아니라 출발 2시간 전으로 잡으세요. 마감 시각에 맞추면 보안검사와 출국심사에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이후에 확인할 것
보안검사에서는 100ml를 넘는 액체류를 기내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100ml 이하 용기에 나누어 1리터 이하 투명 지퍼백에 담고, 1인 1개만 가능합니다. 큰 용기는 위탁 수하물에 넣으세요. 칼 같은 물품도 위탁 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항공사 규정을 따로 확인하세요.
세관에서는 100만 엔을 넘는 현금을 가지고 나갈 때 신고가 필요합니다. 면세 물품을 위탁 수하물에 넣을 계획이라면 짐을 맡기기 전에 세관 확인을 먼저 받으세요. 면세 환급 방식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타기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출국심사에서는 여권과 탑승권을 보여 줍니다. 얼굴 인증 게이트나 자동화 게이트를 쓰면 여권에 도장이 찍히지 않으며, 원하면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맺음말
도쿄의 두 공항은 절차가 같습니다. 나리타에서는 터미널과 카운터 층, 하네다에서는 터미널 배정만 정확히 알면 됩니다. 출발 2시간 전 도착을 기준으로 이동 시간을 거꾸로 계산하고, 당일 공항 모니터에서 카운터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참고한 공식 안내